정선소방서는 지난달 29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감염방지 위원회 및 구급대원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최성욱 방호구조과장과 구조·구급대원, 김윤권 원주의료원 응급의학과장(정선소방서 구급지도의사)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내용은 ▲구조·구급대원 감염 관리 계획 ▲신규 구조·구급대원 감염관리 교육 방안 ▲감염관리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실시한 구급대원 특별교육은 김윤권 원주의료원 응급의학과장을 교관으로 각 센터에서 근무 중인 구급대원 23명을 대상으로 ▲심전도의 기본 ▲심뇌혈관 질환 종류와 증상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소기웅 정선소방서장은 “현장활동에 임하는 모든 대원들은 항상 감염에 노출돼 있는데 감염방지 대책을 마련하는데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구급대원들의 전문성이 결국 군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전문성 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에게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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