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7호선(사북~직전) 도로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도 7호선 사업구간은 사북읍 사북리에서 사북읍 직전리까지 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73km, 2차로로 터널 0.292km를 포함해 개설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로노선 변경 승인·고시 및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올해는 3월말까지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도 7호선 사북읍 사북리에서 사북읍 직전리 구간은 강원랜드 유치 이후 사북리 지역의 급격한 개발로 새로운 주거지역 등 강원랜드 배후도시로서의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사북읍 직전리 지역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해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해 개발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도로 선형불량 등 접근성이 매우 열악함에 따른 투자위축 등 새로운 노선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원활한 도로기능 수행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최종수 안전건설과장은 지역의 오랜 현안사업이었던 군도 7호선(사북∼직전) 도로개설 공사가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