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2018 나눔 캠페인 전개

정선군이 희망2018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지역주민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정선 5일장터 공연장에서 지역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18 나눔 캠페인 일일집중 모금 행사도 열었다.
성금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 접수를 비롯해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모금, 행복해지는 ARS 060-700-0577(통화당 3천원),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온라인 모금 등을 통해 성금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군에서는 지난해 2억71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모금액의 465%인 10억 5700만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배분받아 사회복지 증진사업과 함께 지역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희망2018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