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올림픽 문화유산 창출 및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22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선군 종합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정환 정선군수 및 각 실과소단장, 정선경찰서 및 정선소방서, 8087부대 1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비 실행계획 및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전통시장 관광객 유입대책 및 동계올림픽 홍보 이미지 개선사업 등의 신규사업을 비롯해 정선 곤드레나물 등 지역특산품 관광상품화 및 보행자 중심 도로개설, 다문화 가정 및 군민대상 동계올림픽 순회홍보, 동계올림픽 홍보관 운영 등의 특수시책과 각 기관별 동계올림픽 준비대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군에서는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총 819,00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8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선경찰서를 비롯한 정선소방서, 8087부대 1대대에서는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참여열기 확산과 선수단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치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은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축제인 동시에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
정선군, 2026 사북시장 별별야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