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학 오나영 부부 모범가정상 수여

정선군은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2016년 다문화가족 어울한마당’ 행사를 지난달 23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화목한 가정생활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조규학(54세)·오나영(31세, 베트남)부부에게 모범가정상이 수여됐으며 모범남편 상에는 최지윤(43세)씨가 우수회원상에는 다나럭스미타파(31세, 여, 네팔)씨가 수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다문화가족들의 만남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레크레이션 및 체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떠나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문화 및 민족적 다양성을 어우르고 나눔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지윤 정선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나누고 보태어, 언어와 문화장벽을 해소하고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정선군의 소중한 인적자원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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