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정선읍 아라리공원 일원에서 열렸던 2016 대한민국 아리랑대축제, 제41회 정선아리랑제가 행사장 곳곳마다 4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밤낮을 잊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선아리랑제 기간동안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교통안내, 관광안내, 의료지원, 음료봉사, 안전지원 등 총 8개 분야에서 친절과 미소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등 명품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축제기간동안 매일 115가족 400여명의 가족봉사단은 축제가 열린 아라리공원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전찬서 어린이 가족봉사단은 “매일아침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행사장에서 축제를 즐기고 돌아가길 바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매일 아침 가족들이 모여 서로 위해주며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봉사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박옥순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정선아리랑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숨은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봉사자들이 있기에 축제가 더욱 빛나고 있다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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