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오는 8일 정선체육관 및 아리랑센터에서 제17회 정선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미)가 주관해 정선여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여성이 더 행복해 지는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정선여성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소리공연 및 문화도민댄스, 사물놀이 등 식전공연과 함께 이영미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남녀평등 헌장 낭독, 여성발전유공자 시상, 2018 동계올림필 붐 조성 특강, 연극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상은 여성발전유공자 9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평등문화상 9쌍의 부부, 민간분야 20명에 대한 포상과 표창장이 수여된다.
또한 이날 대회는 아라리가족성담소와 연계하여 아동성폭력 예방 및 여성폭력 추방, 4대악근절 캠페인 실시와 여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미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선양성평등대회를 통해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사회실현을 위해 한 걸음을 더 앞장서 나가는 소중한 계기 마련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정선 여성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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