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강태복)는 2016 을지연습 일환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국도38호선 두문동재 1터널(상행, 정선→태백)에서 전시대비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적이 군수물자 수송차단 등의 목적으로 두문동재터널 터널입구 및 사면이 붕괴됐다는 설정에 따라, 원주국토청, 정선군,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시한다.
훈련은 전시상황시 적 공격에 의한 도로시설물붕괴에 따른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로 인한 도로 통행재개,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유관기관간 상호 협력강화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인명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지난 5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이어 실시하는 터널훈련으로 ‘재난에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함은 물론, 금년에 원주국토청에서 시행하는 터널안전경진대회 및 터널안전관리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터널위기대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관계자는 “훈련 당일은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4일 오후 12:30부터 3:10까지 두문동재 구 국도38호선으로 차량을 우회할 계획으로 합동훈련 시간에 이 지역을 통행하는 차량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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