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탄아트마인·그림바위미술마을에 단체 유치한 여행사 ‘특전’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새롭게 개장한 우수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20일부터 단체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의한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이며 고한읍 삼탄아트마인과 화암면 그림바위 미술마을에 단체관광객 30명 이상을 유치하면 버스 1대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이 경우 정선군 관내에서 숙박까지 한다면 1일 숙박은 20만원, 2일 숙박 이상은 30만원을 지급한다.
각급 학교의 봄철 수학여행 시기에 맞춰 수학여행 유치여행사에게도 일반관광객 지급기준의 50%를 지급하며, 외국인 단체관광객의 경우에는 20명 이상이면 일반관광객 기준으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삼탄아트마인은 지난해 5월 정선군 고한읍에 개장한 관광지로 폐광시설을 예술품 전시 및 예술체험 시설로 변모시킨 문화예술형 관광지이다. 2013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개장 초부터 영화 및 런닝맨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그림바위 미술마을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전국 단 한곳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40여명의 예술가들이 약 4개월에 걸쳐 화암리 마을에 거주하며 생활공간 공공미술 가꾸기 사업을 펼친 결과물로 탄생된 곳이다.
삼탄아트마인과 그림바위미술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정선군이 선보이는 신선하고 호기심 가득한 새로운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감동적인 해설을 들으며 큰 만족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군에 여행일정을 미리 알려주어야 하며, 관광종료 후 30일 이내 군에 지급신청을 하면 소정의 확인절차를 거쳐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관광문화과 관광마케팅팀(033-560-236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유은하 마케팅담당은 “아직까지 생소한 정선 관광자원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 관광지 알리기는 물론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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