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올해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 출하하고 있는 건고추 등 6개 품목의 농산물에 대해 최저가격을 지원을 확대추진 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산물 과잉생산 및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2014년 12월 정선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성보 정선군부수를 비롯해 심의위원 등 15명이 참여해 지난해 건고추·황옥·찰옥수수, 마늘, 콩 등 5개 품목에서 피수수 1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6개 품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작목의 최저가격은 건고추가 1㎏ 기준 1만 500원, 황옥 40㎏기준 3만 7600원, 찰옥수수 1접 기준 3만 1000원, 마늘 1접 기준 1만 2210원, 콩 대립종 80kg 기준 24만원·중립종 80 kg기준 22만원, 피수수 40kg 기준 7만원이다.
군은 전반적인 주요 농산물의 과잉생산 등으로 인한 농협 계통출하 가격이 군이 고시한 최저가격에 미달한 품목에 대해 최저가 차액 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청 신주선 농업축산과장은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으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마련으로 농가소득 유지 및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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