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주최하고 서울팝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팝스콘서트’가 지난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렸다.
강원랜드의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열리는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팝스콘서트는 지난 5월 19일 삼척시 공연을 시작으로 폐광지역 4개시·군과 속초, 원주, 춘천, 홍천 등을 포함한 강원지역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연주회를 갖고 있다.
올해 3번째 공연으로는 원주에서 열리는 이번 팝스콘서트에서는 하성호 상임 지휘자 아래 45인조 풀 오케스트라가 롯시니의 ‘윌리엄텔 서곡’과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13곡을 연주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종미씨가 특별 출연해 ‘꽃밭에서’등을 열창했다.
강원랜드는 2009년부터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팝스콘서트’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강원도 18개시·군을 대상으로 총 51회 무료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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