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2위 달성, 육상·사격·합기도·유도·농구 우승… 여자축구 첫 출전에 은메달
정선군은 지난 23일 정선농협 한우타운에서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해단식(사진)’을 열고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 달성을 축하하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과 군의원,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선군체육회 임직원, 종목별 협회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선수단 활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성과 보고,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선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경기력이 향상된 시·군에 수여하는 성취상도 함께 수상하며 정선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정선군청 육상부와 사격부를 비롯해 합기도, 유도, 농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축구는 첫 출전에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프트테니스와 레슬링,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2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최승준 군수는 “이번 종합 2위와 성취상 수상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체육 관계자들의 헌신, 그리고 군민들의 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확충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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