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글로벌아카데미 운영…원어민 화상영어·오픽·영어캠프 지원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가 정선군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동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지난 5월 16일 사전 오픽(OPIc) 시험을 실시해 참여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수준을 진단했다. 시험 결과는 향후 교육 효과를 비교·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어 지난 5월 26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8주 과정의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가정뿐 아니라 센터 내 학습공간에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정선군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글로벌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동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
또 AI 음성인식 기반 영어학습 애플리케이션인 Speak 연간 구독권도 제공돼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영어 말하기 연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화상영어 수업 종료 후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4박 5일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8월에는 사후 오픽 시험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글로벌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어로 말하는 것이 늘 어렵고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도 낯설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최종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영어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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