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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5월 5일 어린이날 대축제 3,500명의 어린이 웃음꽃 핀다

  • 정일환 기자
  • 입력 2026.04.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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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 하루 동안 ‘어린이 왕국’으로 변신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가 오는 55, 단 하루 동안 거대한 놀이터로 변신한다. 이름하여 ‘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

 약 3,5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몰려들어 웃음과 함성으로 경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30분 기념식으로 막을 올린다.

 무대 위에서는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이 진행되고, 이어 어린이날 노래가 함께 울려 퍼지며 축제의 문이 활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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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 운영_2025년 어린이날 대축제 사진) (2).jpg

<‘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오는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라는 말이 행사장 곳곳에서 현실이 된다.

 

 28개 체험부스, ‘배우고 놀고 만지는하루

 

 축제의 중심은 단연 체험마당이다.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총 28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아이들은 공예를 만들고, 소방복을 입어보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작은 어른 체험을 하게 된다. 평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직업과 기관들이 이날만큼은 놀이공간으로 변신한다.

 

 몸으로 뛰는 놀이마당, 웃음이 튀는 공연마당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가 통통 튀고, 이동식 놀이기구가 쉼 없이 돌아간다. 여기에 레이저 서바이벌까지 더해지며 아이들은 멈출 틈 없는 하루를 경험하게 된다.

 공연마당도 빠질 수 없다.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터지는 환호는 경기장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미래의 꿈을 키우는 하루가 되길

 

 곽일규 정선부군수는 이번 축제에 대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준비에 참여한 유관기관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문객이 따뜻한 추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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