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고객과 함께하는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개최하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랜드호텔, 팰리스호텔 및 하이원 콘도 객실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다.
하이원리조트는 객실 내 홍보물을 비치해 투숙객들의 자발적인 전등 소등을 유도했다.
강원랜드는 최근 글로벌 자원안보위기 속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왔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이번 10분 소등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자원안보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상징적인 실천”이라며 “하이원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특별한 경험에 기꺼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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