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억 투입, 11월까지 4면 비가림시설 등 갖춘 실내형 경기장으로 조성
정선군이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을 사계절 이용 가능한 전천후 시설로 개선한다.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을 대상으로 총 58억 원을 투입해 비가림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전천후 경기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564.63㎡ 규모로 테니스장 4면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화장실과 조경 등 부대시설도 확충한다.
<정선군이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을 오는 11월까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전천후 시설로 개선한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최근 전국체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대표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대회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설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전천후 테니스장 조성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단 유치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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