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병방산군립공원 동강변 모평문화공원의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제20회 동강할미꽃 축제가 주민과 지역 대표들이 모여 성대히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과 동강할미꽃 애호가, 사진작가들로 행사장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개막제는 아리랑의 고장 정선아라랑 군립예술단 팀의 화려한 춤과 아라리의 흥으로 화려한 오프닝으로 열렸다.
정성읍 동강할미꽃 축제 박명희 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에 이어 동강할미꽃을 세상에 알리는데 헌신하신 김정명 선생의 기록 영화를 상영했다.
동강할미꽃의 탄생과 홍보로 일생을 바친 김정명 선생은 정선군 명예 군민으로 추앙되었다.
호돌이가 서울올림픽의 대표성을 알리듯 안정헌 작가의 동강과 동강할미꽃으로 정선의 상징 브랜드화하여 정성은 아리랑과 국민의 강인 동강과 동강할미꽃으로 정선의 상징 브랜드임을 디자인 발표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리랑과 동강, 동강할미꽃을 정성의 대표성을 알리기로 했다.
축사는 필수로 정선군 최승준 군수, 전영기 의장, 김기철 도의원, 늦게 달려온 이기철 국회의원 축전까지 있었다.
또 3월의 동강할미꽃 축제가 열리는 날을 할미데이로 정해 기념하며 의미를 부여해 삼대가 함께하는 정이 있는 다정한 봄축제로 거듭 다짐하였다.
행사도 전년에 50개의 부스가 그 배로 확대하여 행사장에서 체험하고 먹고 즐기는 봄축제로 꼽아주는 행사로 정착되어 성공 발전을 기대하게 되었다.
제20회 동강할미꽃축제에 참석한 대부분의 시민과 관광객은 모평 강변의 너러바위 틈새의 자생하는 세계적 희귀종 동강할미꽃의 고고하고 화려한 자태에 환성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20회 동강할미꽃 축제 개막식이 3월27일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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