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신규단원 포함 18명 선발, 여성의 관점 지역현안 '생생 취재' 전달
정선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와와기자단’운영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정선군가족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와와기자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와와기자단’은 지역 여성의 시각에서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보도하는 글쓰기와 기자 활동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와와기자단’을 운영해 왔다.
군은 올해 신규 단원 포함, 여성 18명을 기자단으로 선발했다.
군은 정선군평생학습관과 협력해 기자 역량 강화 교육 운영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정선군가족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기사 작성 방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와와기자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사 작성과 영상 제작, 정책 모니터링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정선군 소식지 ‘아라리사람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와와기자단이 정선 지역사회 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정선군 와와기자단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16일 정선군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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