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립도서관은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정선군 가족센터 2층 대강당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 × 엔 인 아트 북 캔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 공연과 트렌드 분석 특강을 결합해 군민에게 문화·지식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다가올 2026년 소비자·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출신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앙상블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캔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행사는 1부 클래식 공연과 2부 트렌드 특강으로 구성된다. 1부 ‘캔들 콘서트’는 엔 인 아트 앙상블이 출연해 플루트·하프·바이올린·첼로로 구성된 4중주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생상스 ‘백조’ △엘가 ‘사랑의 인사’ △모리꼬네 ‘러브어페어’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아름다운 로즈마린’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2부 강연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 이혜원 박사가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2026년 소비·시장 변화를 이끌 10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는 사회·경제 흐름을 분석한다.
이혜원 박사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책임연구원, 고려대 고급정책과정 비전임교원, 카카오페이지 서비스운영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와 다양한 트렌드 분석서를 집필한 소비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콘서트 관람은 정선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정선군립도서관(☎033-563-67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콘서트는 문화공연과 트렌드 분석 강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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