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면(면장 이상만)은 주민 휴식공간 확충과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보랏빛 그림바위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마소 둔치공원과 화암1리 마을회관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잔디 1,500㎡ 식재 △수국 100주, 백일홍 5주, 팥꽃나무 100주, 라일락 100주, 좀작살나무 50주 등 계절별 화목 식재 △인도 가드레일 550m 및 마을회관·의자·조형물 도색 △조명시설 설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성 사업은 보라색을 테마로 한 경관 연출을 통해 마을 이미지를 특색 있게 가꾸고, 용마소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회관과 주민 이용시설의 도색과 정비를 병행해 지역민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만 화암면장은 “보랏빛 그림바위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발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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