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이하 공추위)가 주최하고 3.3기념사업회와 공동 진행한 2025년 지역 아카데미가 8월 13일 부터 9월 5일까지 1개월간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과 경제에 어떤 기회와 도전이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지역주민과 청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전문 연구가인 강연자들의 AI시대의 주민운동, 지역교육, 기후와 숲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마지막 강연은 정선군 최승준 군수님의 인공지능시대의 지방자치라는 주제로 시대의 전환점에 선 지방의 업무혁신, 맞춤형 주민 서비스와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일들에 대한 강연으로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강연을 마쳤다.
공추위 안승재 위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앞에 서 있는 지역사회의 현실을 직시했으며 동시에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준비하고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조했다. 공추위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정선군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AI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우리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지켜내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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