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국내 여객열차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 명칭을 사용해 지난 1월 2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정선아리랑열차가 5월 1일, 개통 100일 기념행사를 열였다.
이날 기념행사는 정선역에서 정선군 캐릭터인 와와군과 친구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정선의 대표 관광상품인 정선아리랑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풍물패의 사물놀이로 흥을 돋우며, 최초 방문자에게 꽃다발과 지역특산품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로 진행됐다.
정선레일바이크는 아리랑열차 개통 100일에 맞춰 오후 7시 까지 레일바이크를 연장 운행을 실시하고 선평역에서도 지역주민들의 낙동농악으로 관광객을 즐겁게 맞이했다.
예미역에서는 시간단위 대여가 가능한 카셰어링 유카서비스를 개시해 정선아리랑열차를 탑승하고 온 관광객이 예미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빌려 자유롭게 정선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수복 문화관광과장은 “정선아리랑열차 개통으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있어, 앞으로 관내 역사 주변과 상가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정선역에서 정선군 캐릭터인 와와군과 친구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정선의 대표 관광상품인 정선아리랑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풍물패의 사물놀이로 흥을 돋우며, 최초 방문자에게 꽃다발과 지역특산품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로 진행됐다.
정선레일바이크는 아리랑열차 개통 100일에 맞춰 오후 7시 까지 레일바이크를 연장 운행을 실시하고 선평역에서도 지역주민들의 낙동농악으로 관광객을 즐겁게 맞이했다.
예미역에서는 시간단위 대여가 가능한 카셰어링 유카서비스를 개시해 정선아리랑열차를 탑승하고 온 관광객이 예미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빌려 자유롭게 정선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수복 문화관광과장은 “정선아리랑열차 개통으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있어, 앞으로 관내 역사 주변과 상가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
정선군, 2026 사북시장 별별야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 -
빛을 캐던 사람들… 정선 탄광촌의 기억을 만나다
한때 정선의 산은 석탄을 품었고, 사람들은 어둠 속으로 들어가 빛을 캐냈다. 막장에 들어선 광부들은 머리에 작은 불빛 하나를 밝힌 채 석탄을 캤고, 가족들은 갱도 밖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탄광은 일터를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애환, 마을 공동체의 기억이 쌓인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