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활기차고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장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직장 동호회는 공무원이 일과 여가생활을 균형 있게 조절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며, 개인의 성장을 통해 창의적이고 능률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동료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돕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축구, 탁구, 배드민턴, 자전거, 테니스 등 7개 동호회에 예산을 지원했으며, 이들 동호회는 각종 대회에 참여해 협동심을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총 12개 동호회에 269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올해 1천여만원을 투입해, 도 단위나 전국 단위 대회에 참가하거나 동호회별 활동 계획을 고려하여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선군 직장 동호회는 신체활동, 문화예술, 레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배드민턴, 등산 등은 건강에 활력을 주는 활동으로, 밴드 동호회는 음악을 통해 감성을 나누고 자율성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레저 동호회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공무원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군은 직장 동호회가 공무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동호회 활동을 통해 협력과 창의가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직장 동호회는 공무원 개인의 삶뿐 아니라 조직의 활력과 화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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