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은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고한구공탄시장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댕댕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가 추진하는 ‘2025 댕댕트레킹’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고한구공탄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댕댕이 콘테스트’는 ▲댕댕이 사진 콘테스트 ▲댕댕이 견생네컷 ▲댕댕이 식당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금요일(5월 16일·23일)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5월 17일·24일)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댕댕이 사진 콘테스트’는 현장 접수 후 시장 곳곳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즉석 인화해 심사하며, 선착순 200팀씩 총 80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에는 소정의 시상이 이뤄지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댕댕이 견생네컷’ 프로그램은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즉석 네컷 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하루 선착순 150팀씩 총 60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시장 내 벽화길과 공연장 일원에 마련된 ‘댕댕이 식당’에서는 야외 테이블과 인디언텐트(총 7동)를 활용해 시장에서 구매한 음식을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인력도 배치된다.
또한 5월 17일과 24일에는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고한구공탄시장 공연장에서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열려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즐거움도 더할 예정이다.
유미자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 ‘댕댕트레킹’ 참가자와 가족들이 고한구공탄시장을 함께 방문하도록 유도해 관광 동선을 지역 상권으로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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