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회장 박영용)는 지역의 현안인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고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동문가족 한마음대회’를 지난 4월 26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8시 30분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전몰학우 위령비 앞에서 열린 ‘전몰학우 추모식’으로 시작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한국전쟁 다시 조국을 위해 희생한 동문 선배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단체게임(단체줄넘기, 협동공튀기기, 99초를잡아라 등) 및 이벤트 게임(신발던지기, 팔씨름, 족구, 림보, 훌라우프 등)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진행해 참여자 간 친목을 다졌다.
또한, 오후 2시부터 동문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수별 장기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등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동문화합 행사를 마련해 동문 상호간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재경동문회(회장 박순창)에서 장학금 100만원, 고덕균 역대회장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는 1946년 정선공립초급중학교로 개교한 이래 79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올해로 45회를 맞는 ‘동문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박영용 동문회장은 “동문가족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동문회 장학기금 조성 사업 추진은 물론 모교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 및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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