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사북만들기 파비’는 제8대 허영민 회장이 지난 2년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허영민 회장은 청소년 지원 활동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선사했다.
허영민 회장은 “살기 좋은 사북만들기 파비의 일원으로 헌신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북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후임 박민규 회장에게 기대감을 표하며 “파비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9대 ‘살기 좋은 사북만들기 파비’ 회장으로는 박민규 회장이 취임했다. 정선 사북 출신인 박 회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 왔다.
박민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인구 유출을 예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북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살기 좋은 사북만들기 파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살기 좋은 사북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