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숨은 보석, 정선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정선군은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특색 있는 관광 이미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정선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강원포토가 주관하여 진행하는 ‘정선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하여 정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정선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제한 없으며 출품 가능작품은 정선의 자연, 문화,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1인 최대 4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타 공모전 입상작, 기 발표작,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컴퓨터그래픽 이미지 합성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올해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총 33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수상작은 대상 1점 1000만원, 최우수 1점 500만원, 우수상 1점 300만원, 장려상 30점 각 50만원 등 총 상금 3,300만원을 시상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선의 풍부한 자연경관, 역사적 가치, 그리고 정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개성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며, “정선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관광과(☎033-560-2368)로 문의하면 된다.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