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주관으로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열린 ‘정선5일장 문화공연’이 11월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문화 공연은 지난 4월 개막하여 주말장, 5일장(끝자리 2, 7일)까지 총 73회 진행됐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매회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정선아리랑 공연을 진행해 왔다. 정선아리랑공연에 이어 지역 동아리, 유명 가수 등이 특별 무대를 꾸며 흥겨움을 선사하고 떡메치기 행사를 진행하여 정선아리랑시장의 특산품인 수리취로 직접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관광객 노래자랑을 진행하는데 참여자 모두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선물함으로써 공연도 즐기고 노래자랑도 하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공연 행사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12월까지 약 1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되며 정선5일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매년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정선5일장은 1년 내내 상설 시장으로 운영되는 데 정선아리랑시장 관계자는 “내년 4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정선5일장 문화공연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공연이 없는 겨울철 기간에도 꾸준한 시장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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