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료 50%이상 지원…피해액 90%까지 보상
올해 관내 풍수해보험 보험료 절반이 지원된다. 주택·온실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정선군은 올해 주택 800가구, 온실 3200㎡이상 가입을 목표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2415만원을 예산으로 편성했다. 주택·온실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년 단위 소멸성 보험이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주택과 온실이 피해를 입었을 때 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보험이다. 보험 가입자는 전체 보험료의 절반이상을 지원(국민기초생활수급자 86%, 차상위계층 76%) 받을 수 있다.
보상이 피해액의 30~35% 지원에 그쳤던 재난지원금제도에 비해 풍수해보험은 최고 90%까지 가능하다.
박명호 재해예방담당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되고 있어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국고 지원금이 조기 소진되는 점을 감안해 보험을 서둘러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은 정선군청 안전건설과와 각 읍·면사무소, 판매보험사(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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