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고 기획·연출가 "

정선군은 지난달 30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을 이끌어 갈 연출 감독에 진옥섭(50)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옥섭 연출감독은 1965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90년 경기대학교를 졸업해 1993년 한국문화재재단 근무 시 서울놀이마당 공연기획 연출을 시작으로 서울 두레극장 극장장, 서울국제무용축제 기획연출 등 굵직한 공연을 기획해 왔다.
또 제52회·53회·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기획·연출감독, 한국문화재 재단 한국문화의 집 예술감독 등을 거쳤다.
2014년도 정선군에서 개최한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직접 기획·연출하면서 정선아리랑에 대한 힘과 가치를 발견해 정선군립 아리랑예술단 연출감독에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진옥섭 연출감독은 “향후 운영될 정선아리랑에 대해 정선의 삶이 묻어 있는 ‘정선만의 소리 만들기, 정선의 풍경 만들기, 정선의 몸짓 만들기’ 제작 중점을 두고 단원의 역량 강화, 단원과의 소통 강화, 단체 홍보 강화에 운영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진 감독은 또 “정선아리랑 소리와 연희적 구성의 극을 도입 정선의 힘을 선보이는 작품을 통해 웃고 즐기다 정선 아라리 그리고 정선의 풍경과 삶을 보고 가는 공연형식을 관객들에게 제공하고, 소리꾼들에게는 독창의 강화를 요청해 상설 공연이 아닌 방송무대를 출연케 해 소리역량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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