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차 한 잔의 행복 - 코로나 깨춤 2020/07/29 16:28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수개월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지 못한 환경과 불안 심리 등으로 심리상담을 받는 사람이 5명중 1명꼴로 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의 맑은 영혼을 지닌, 일…
차 한 잔의 행복 – 열차 안 풍경 2020/01/23 15:35
필자는 서울을 자주 다니는 편으로, 고한에서 청량리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6편이 있는데 소요시간은 3시간 40여분으로, 버스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화장실이 있고 경노우대로 요금도 저렴하…
차 한 잔의 행복 - 141 ‘꿈’ 깨세요. 2019/11/29 18:04
얼마 전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감기기운으로 문우가 자주 다니는 단골 의원을 함께 찾아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분이 들어서는데 할아버지는 건강해 보이시고 할머니는 …
차 한 잔의 행복 - 140 단풍 찌게 2019/11/18 16:00
엊그제 강릉에 볼일이 있어서 손주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왕복 4시간여를 단풍으로 곱게 물든 산길을 꼬불 꼬불 돌고 돌면서, 가을 단풍에 흠뻑 취했답니다. 엊그제 파릇파릇 돋아난 새 순들이 봄여름…
차 한 잔의 행복 - 139 겨울 털신 2019/11/01 15:17
차 한 잔의 행복 - 139 겨울 털신 필자의 집사람이 살아생전, 함께 서울에 각자 볼 일이 있어서 기차를 타고 청량리 역에서 내려 내일 만나기로 하고 해어졌답니다.다음 날 만나기로 한 시간에 필자는 일…
실시간 함백산 편지기사
차 한 잔의 행복 - 코로나 깨춤 2020/07/29 16:28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수개월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지 못한 환경과 불안 심리 등으로 심리상담을 받는 사람이 5명중 1명꼴로 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의 맑은 영혼을 지닌, 일흔을 …
차 한 잔의 행복 -적응과 복종 2020/07/21 17:48
필자의 큰 손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군에 입대하였지요. 그리고 군 입대 4개월 후 특수부대를 지원, 3개월 훈련인데 1개월 받고는 무릎에 이상이 생겨 그만 퇴소하였답니다. 그런데 원대 복귀한 부대 내 환경…
차한 잔의 행복- 뻐꾸기의 울음 2020/07/21 17:47
유월에 들어서면서 앞산과 뒷산의 푸르름이 하루 하루 다르게 짙어가면서 유독 뻐꾸기들이 자주 울어대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뻐꾸기 울음소리가 구슬프기도 하고 낭랑하게도 들렸는데,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차 한 잔의 행복 - 사랑 초 2020/07/21 17:39
필자가 20여 년간 몇 번 이사하면서도 함께 한 화분 몇 그루가 있답니다. 사랑 초, 군자란, 난 등인데, 잎 새가 시들한 것 같으면 물이나 주는 것 뿐 인데도, 잘 살아줄 뿐만 아니라, 때가 되면 꽃도 피워준답…
차 한 잔의 행복 - 149 그 엄마와 딸들 2020/05/06 14:21
필자가 잘 아는 문우의 실제 가정 사 이야기랍니다. 아흔이 다 된 엄마가 딸 둘과 함께 병원가려 전철을 탓 는데, 어느 할아버지 옆에 앉아있던 젊은이가 자리를 양보해 엄마가 앉았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차 한 잔의 행복 – 열차 안 풍경 2020/01/23 15:35
필자는 서울을 자주 다니는 편으로, 고한에서 청량리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6편이 있는데 소요시간은 3시간 40여분으로, 버스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화장실이 있고 경노우대로 요금도 저렴하고 또 …
차 한 잔의 행복 - 141 ‘꿈’ 깨세요. 2019/11/29 18:04
얼마 전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감기기운으로 문우가 자주 다니는 단골 의원을 함께 찾아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분이 들어서는데 할아버지는 건강해 보이시고 할머니는 지팡이…
차 한 잔의 행복 - 140 단풍 찌게 2019/11/18 16:00
엊그제 강릉에 볼일이 있어서 손주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왕복 4시간여를 단풍으로 곱게 물든 산길을 꼬불 꼬불 돌고 돌면서, 가을 단풍에 흠뻑 취했답니다. 엊그제 파릇파릇 돋아난 새 순들이 봄여름을 지…
차 한 잔의 행복 - 139 겨울 털신 2019/11/01 15:17
차 한 잔의 행복 - 139 겨울 털신 필자의 집사람이 살아생전, 함께 서울에 각자 볼 일이 있어서 기차를 타고 청량리 역에서 내려 내일 만나기로 하고 해어졌답니다.다음 날 만나기로 한 시간에 필자는 일찍 도…
차 한 잔의 행복_문우(文友)의 마음씨 2019/07/21 16:19
이십여 년 전 필자가 서울 문인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을 때, 당시 아는 문인들이 인사동 에서 주점이나 찻집들을 하고 있어 자주 찾던 곳. 많은 문인들이 모여 들어 초면의 자리에서도 인사 나누고 풍금도 치고 …
차 한 잔의 행복 - 삶다운 삶 가꾸기 2019/06/28 10:01
도덕경 16장, 완전한 비움(뿌리로 돌아감 )편에 보면, 완전한 비움에 이르고, 참된 고요를 지키라고 했습니다. 온갖 것 어울려 생각날 때 그들의 되돌아감을 눈여겨 보라고 했습니다. 온갖 것 무성하게 뻗어가…
차 한 잔의 행복 ' 삶의 참 의미' 2019/06/19 09:53
홍자성이 쓴 채근담에 ‘疾風怒雨 (질풍노우 )엔 금조척척 (禽鳥戚戚 )하고 , 霽日光風 (제일광풍 )엔 초목흔흔 (草木欣欣 )하니 , 可見天地 (가견천지 )에 불가일일무화기 (不可一日無和氣 )요 , 인심 (人心 )…
차 한 잔의 행복 - '손자와의 대화' 2019/06/03 09:24
지난 5월 어린이날이 일요일이라 대체 공휴연휴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큰손자가 오랜만에 집에 왔답니다 . 밤 10시가 넘어서 도착해 손자와 늦은 저녁을 먹고 있는데, 손자가 갑자기 손을 내밀며 새끼손가…
차 한 잔의 행복 - 128 '비움의 평화' 2019/05/20 17:06
필자가 혼자가 된지 십여 개월이 지나면서 지인들이 외롭고 쓸쓸할 텐데 서울로 와 동창들이나 친구들이라도 자주 만나라고 위로 한답니다. 헌데 타고난 성품이 그래서 인지 , 저에겐 외로움이나 쓸쓸함이 아…
차 한 잔의 행복 - 127 '군자란 이야기' 2019/04/01 14:20
필자의 집 베란다에 큰 화분 두 개에 군자란이 있고, 사랑 초 화분 1개 그리고 난 두 화분, 그렇게 있으면서 난을 빼고는 군자란과 사랑 초는 때가되면 꽃을 피우고, 지고 한답니다. 잘 자란 군자란이 올해도 …
차 한 잔의 행복 - 126 '손자들에게' 2019/03/18 15:27
필자의 큰 손자는 지난 2월 대학을 졸업,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둘째는 대학을 휴학하고 군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내 사랑하는 손자들아!너희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꼭 명심하고 실천해야 할…
차 한 잔의 행복 - 125 '아름다운 이웃' 2019/03/08 10:59
지난 해 겨울 정선에 첫눈이 제법 많이 내린 날 이야기입니다. 눈이 제법 쌓여가니, 자동차 앞 유리 부러쉬를 세워주려고 주차장으로 나갔는데 아니 누군가가 제 자동차의 부러쉬를 이미 세워놓은 거예요.첫 서…
차 한 잔의 행복 – 124 '입맛' 2019/02/18 11:53
필자가 10여 년 전, 아우들 여섯 명과 함께 승합차를 타고 강원도 속초로 겨울 여행을 갔었답니다.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속초에서 조금 내려가면 물치라는 작은 포구가 있는데 그곳을 갔더니…
차 한 잔의 행복 - 123 '처세십당(處世十當)' 2019/02/07 16:20
사람들은 나이 들게 되면 어떻게 해야, 사람답게 살다 가는 것인지를 한번 쯤 고민해보게도 되지요.‘초연거사육법도(超然居士六法圖)’에는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마땅히 갖춰야 할 열 가지 태도에 대해 말씀…
차 한 잔의 행복 - 122 '겨우살이' 2019/01/25 10:39
자연의 조화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스스로 뿌리를 땅에 내리고 사는 식물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식물들의 나무줄기나 가지에 붙어서 영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식물도 있답니다. 추운 겨울에도 잎을 떨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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